영광군(군수 정기호)에서는 2일 공무원 400여명과 중장비를 동원해 영광읍 시가지 도로 및 인도에 꽁꽁 얼어 붙어 있던 눈을 말끔히 치워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영광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일 기간중에 내린 군평균 12㎝가량 내린 폭설로 시가지 대부분이 결빙되어 군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대민봉사 차원에서 덤프트럭, 굴삭기, 트렉터 등 38대의 중장비를 동원 시가지 주요 간선 도로 및 각 읍면별 쌓여 있는 눈 치우기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영광은 타지역에 비해 많은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폭설이 내릴 때마다 도로가 결빙돼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큰 불편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설작업은 주민 일상생활 불편해소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제설작업 등과 같이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직결된 활동은 더욱 확대 추진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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