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난타공연
  •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버나드 델마스 미쉐린 동아시아 총괄사장, 이참 관광공사 사장, 정운천 한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적인 여행안내서인 '미쉐린 그린가이드' 한국편 발간 기념식이 열렸다.

  • 식당 정보로 널리 알려진 미셸린(미슐랭) 가이드는 '레드시리즈'로, 이번에 펴낸 '그린시리즈'는 우리나라의 주요 관광지, 문화유적,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사진을 450페이지 분량으로 담았다.

  • 이날 기념행사에는 전통고사와 함께 축하공연으로 난타공연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