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개최하는 국내 최초 비치 페스티벌인 '써머 위크앤티 2010'이 8일 동해안 낙산 해수욕장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8일 새벽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 투 도어 시네마 클럽(Two Door Cinema Club), DJ DOC, 드렁큰타이거+t윤미래, DJ DOC, 재범, 슈프림팀 등 국내외 정상급 힙합•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 ▲ 6일 공연에 나선 슈프림팀이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 뉴데일리
    ▲ 6일 공연에 나선 슈프림팀이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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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신나게 즐겨봐요, 소리질러~"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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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에서 예능인과는 다르죠?"ⓒ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