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제 | 사회 | 북한 | 연예 | 스포츠 | 문화 | 칼럼 | 영화  ||  미디어 | IT·과학 | 스페셜 | | 광고 | 건강 | 생활 | 탈탄소경제 | 글로벌 | 토론방 | 시민기자

Home > 기사내용



  • 트위터에 올리기
  • 페이스북에 올리기
  • 프린트
  • 메일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페이스북 통해 여성 1500명과 즐겼다"
최종편집 2010.07.22 16:38:29 온종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로라 마이클스는 올해 23세의 미혼여성. 얼마 전 페이스북에 '나는 섹스가 필요해'(I Need Sex)라는 그룹을 개설했다. 남성들에게 사진을 올려놓게 한 다음 반반한 인물들만 골라 자신에게 연락할 것을 주문했다. 10분 만에 100명의 남자들이 미끼에 걸려들었다. 로라는 이 중 50명과 잠을 잤다고 밝혔다.
이같은 엽기 행각에 일부 남성들은 경멸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자신은 오직 섹스가 필요했을 뿐 몸파는 여자가 절대 아니라고 강변했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북이 이처럼 섹스의 온상지로 변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유코피아닷컴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심지어 온라인 접속을 통해 1500명의 여성과 섹스를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나타났다는 것. 전직 광부인 클라이브 워스(60)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들과 조건만남을 가진 것. 이쯤되면 거의 매일 공짜 섹스를 즐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벌써 네 차례나 퇴출당했으나 이젠 요령까지 터득했다. '캐롤 피터스'란 여자이름으로 계좌를 열어 여성들을 유혹했다. 페이스북에 유명 모델의 사진을 띄워놓고 미모에 자신이 있는 여자들만 회원으로 가입하라고 유혹했다는 것.
워스는 이렇게 해서 1,500명이나 되는 여자들과 섹스를 즐겼다고 자신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의 한 대변인은 "페이스북은 친구들에게 서로 대화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지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곳이 아니다"라며 "그러나 남녀의 은밀한 만남을 일일히 규제할 수도 없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고 유코피아닷컴은 전했다.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은 페이스북에 공시된 1만 2000건을 분석한 결과 절반 가량이 섹스와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주간 핫 클릭

 
기사제보 | 제안마당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제휴안내  |  회원약관  |  저작권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보도자료 : press@newdaily.co.kr
대표전화 : 02-702-1043  |  대표팩스 : 02-702-2079  | 편집국 : 02-702-1081,1082  | 광고국 : 02-702-1043  |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
(100-120) 서울시 중구 정동 34-7 동양빌딩 A동 5층 뉴데일리(주)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편집인 : 인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