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 규모의 지진으로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한 신축아파트 외관이 금이 간 모습이 두드러진다. 이 아파트의 주민들은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했다. 포항지역은 16일 오전까지 40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 포항=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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