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대원이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건물에서 붕괴위험이 있는 위험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이 건물은 외벽과 유리창이 부서져 아래에 주차된 차량과 간판 등이 파손됐다. 포항지역은 지난 15일 역대 2위 규모인 5.4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16일 오전까지 40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 포항=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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