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기세중, 마이클 리·백형훈과 한 식구 된다

신성아 기자 | 최종편집 2017.10.12 0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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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뮤지컬 배우 기세중이 블루스테이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블루스테이지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위키드' 등을 제작하는 제작사인 설앤컴퍼니의 계열사이자 뮤지컬 업계를 대표하는 매니지먼트 회사 중 하나이다.

블루스테이지 측은 "기세중은 가창력과 연기력 외에도 다양한 매력, 소극장부터 대극장까지 무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향후 그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기세중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데스노트', '총각네 야채가게' 등 대극장과 소극장을 넘나들며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왔다. 2016년 방영된 '팬텀싱어'에 출연해 앳된 외모와는 달리 상반된 무게감 있는 음색과 성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본업인 무대로 돌아와 연극 '보도지침'을 통해 폭 넓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현재 뮤지컬 '나폴레옹'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조연 '앤톤' 역으로 열연 을 펼치고 있으며 차기작 '배니싱' 출연을 확정, 연습에 매진 중이다.

블루스테이지는 세계 최고의 팬텀으로 꼽히는 브래드 리틀과 브로드웨이 출신의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를 비롯해 백형훈, 박유겸, 임정모 등 라이징 스타들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배우 매니지먼트뿐 아니라 콘서트 기획·제작까지 아우르며 토탈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뮤지컬을 제작할 계획이다.  

[사진=블루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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