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화 연구소장이 20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명지대학교 정기학술포럼 100회 기념 학술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축사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맡았다. 

    이날 기념 학술대회는 '박정희 시대연구-세대와 관점을 교차하여'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2부로 나눠 진행된 토론회에는 안용환, 김이섭, 김택호, 조영재 명지대 연구교수,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이지수, 강규형 명지대 교수, 최경희 경희대 객원교수, 정상호 서원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명지대학교 국제한국학연구소는 지난 14년 동안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연구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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