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도교육청, 지역 교육발전 머리 맞대

13일 충북도청서 충북교육행정협의회 열려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14 0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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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참여하는 ‘충북교육행정협의회’가 13일 도청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해 대학교수, 도의원, 지역인사, 양 기관 간부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주요 교육현안은 △Wee클래스와 도 청소년종합진흥원 연계활성화 △친환경 학교급식 실시 방안 △전국 체전 개·폐회식 참관 및 시·군 개별경기장 관람 협조 △2017 제천 국제 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학생단체관람협조 △학교태양광 설치사업 추진 협조 등이다.

남창현 총무과장은 “교육행정협의회로 충북도와 교육청간 교육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협력해 두 기관 간의 협조가 원활히 이뤄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5월 구성된 교육행정협의회는 △학교설립 및 교육시설 확충 등 학교교육여건 개선 △학교 관련 도시개발계획 수립 △학교용지의 확보 및 경비부담 △학교급식 여건 개선 △평생교육 △지역 전략사업과 연계한 인력양성 △교육격차 해소 △교육시설 개방 및 지원 △공공도서관 설립 및 운영 △우수 인재 육성 △교육사업 지원 등 도교육감과 도지사 간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협의·조정하는 기구이다. 

협의회는 충북도지사와 도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있고 도의원과 지역인사, 대학교수, 도교육청과 도청 간부공무원 등 14명(의장 포함)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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