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알바 시작한 나이 평균 19세, 점점 낮아진다

알바 시작한 계기 "용돈을 벌고 싶어서요" 답변 가장 많아

박진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12 16: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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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처음 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12일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 알바몬과 잡코리아가 성인 남녀 1,46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던 평균 나이는 △20대는 19.2세 △30대는 19.9세 △40대는 20.1세로 나타났다. 20~40대를 평균으로 계산하면 19.4세다.

특히 20대는 '수능시험이 끝난 직후(37.9%)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반면 30.40대는 '대학 입학 이후' 첫 알바를 했다는 응답이 각각 41.3%, 47.6%로 드러나 세대별 차이가 있었다.

이들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용돈을 벌기 위해서(67.2%)'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13.3%)' △'생활비(생계비)를 벌기 위해(5.3%)' △'학비를 벌기 위해(5.0%)' △'자립심을 기르기 위해(3.0%)' 등 순이었다.

알바몬 관계자는 "최근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구직자들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알바구직 포털 업체들에서도 알바 입문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가이드 서비스 및 노무상담 서비스, 알바 구직 시 유의사항 등 아르바이트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던 곳으로는 △일반 음식점/ 레스토랑이 26.8%로 가장 높았으다. 그 다음으로 △아이스크림/베이커리/디저트 전문점(8.7%) △편의점(8.2%) △커피 전문점(5.5%) △치키/피자 전문점(5.1%)이 상위 5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유통점/마트(4.3%) △일반 회사(4.1%) △호텔/리조트(2.9%) △백화점/면세점(2.2%) △의류/화장품매장(2.0%) 등에서 첫 알바를 시작했다는 응답도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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