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가 23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수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목숨을 건 남한산성의 대장장이 날쇠 역을 맡았다.
'남한산성'은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임금 인조와 조정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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