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요조가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요조는 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성숙하고 직설적인 여자 수진 역을 맡았다.

    '여자들'은 어느날 우연히 마주친 여자들에게서 시작된 작가 시형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8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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