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뮤지션' 체스터 베닝턴, 41세로 짧은 생 마감

'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절친' 故 크리스 코넬 생일에 사망

'사운드 가든' 출신 크리스 코넬, 지난 5월 숨져
갑작스러운 체스터 베닝턴 사망.. '베르테르 효과' 때문?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21 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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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린킨파크(LINKIN PARK)'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41·Chester Bennington)이 사망한 날짜가 '절친' 크리스 코넬의 생일인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 코넬(Chris Cornell)은 그룹 '사운드 가든'과 '오디오슬레이브' 보컬 출신으로 지난 5월 자살했다. 공교롭게도 체스터 베닝턴이 유명을 달리한 날이 크리스 코넬의 53번째 생일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크리스 코넬의 죽음이 체스터 베닝턴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는 게 현지 매체들의 분석. 체스터 베닝턴은 당시 크리스 코넬의 장례식에서 추모곡으로 레너드 코헨의 '할렐루야'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혼 가정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체스터 베닝턴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성적 학대' 등 심각한 괴롭힘에 시달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심적 고통과 스트레스가 훗날 약물 중독의 한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TMZ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체스터 베닝턴은 (현지시각)20일 오전 9시경 캘리포니아 팔로스 베르데스 에스테이츠(Palos Verdes Estates)에 위치한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제공 = TOPIC/SplashNews (www.splas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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