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0시쯤 오창읍 성산삼거리 현장 작업후

청주서 폭우피해 복구하던 50대 도로보수원 ‘사망’

김종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7 18:55:48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충북 청주에 지난 16일 하루동안 300mm의 폭우가 쏟아져 곳곳이 침수되고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가운데 긴급 도로 보수에 나섰던 도로보수원이 안타깝게 사망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청원구 오창읍 성산삼거리부근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도로관리사업소가 응급 복구에 나섰다.

이어 오후 9시 20분쯤 작업을 마친 박모 씨(50)가 과적차에서 옷을 갈아 입다가 의식불명이 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호송 했지만 오후 10시 5분쯤 끝내 숨을 거뒀다.

박 씨의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판명 됐으며 유족에게 인계됐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