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시간당 91.8㎜ 물폭탄 …한때 범람 위기

[포토] 거대한 홍수 이뤘던 무심천 ‘휩쓸고 간 흔적만’

김정원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7 10:17:40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16일 오전 충북 청주지역에 22년 만에 시간당 91.8㎜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충북도내에서 큰 피해를 낸 가운데 17일 오전 거대한 홍수를 이뤘던 무심천은 완전히 물이 빠졌다.

무심천은 이날 오전 집중폭우가 쏟아지면서 거대한 저수지를 연상케 했으나 17일 오전 무심천에는 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채 홍수가 휩쓸고 지나간 흔적만 고스란히 남아 있다.

무심천은 이날 오전 한때 4m14㎝까지 수위가 올라 경계수위(4m31㎝)에 근접했으나 오후 1시 이후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3m 아래로 수위가 내려가면서 범람위기를 넘겼다.  

한편 이날 폭우로 충북에서는 2명이 사망하고 1명 실종, 5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