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주역 누구? 오디션 공모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17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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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오페라를 이끌어갈 새 얼굴을 찾는다.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과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찬희)는 2018년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품의 출연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8월 23일 진행한다. 

이번 오디션은 누오바오페라단의 '미호뎐', 라벨라오페라단의 '가면무도회', 서울오페라 앙상블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울산싱어즈 '썸타는 박사장 길들이기'(피가로의결혼 번안곡), 코리아아르츠그룹 '판오페라-흥부와 놀부' 등 총 5개 작품에 출연할 성악가를 뽑는다.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 공고를 참조해 출연을 희망하는 작품과 배역을 2지망까지 선택한 후 제시된 배역별 지정 아리아 각 1곡씩 총 2곡을 준비해 참여한다. 

접수는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홈페이지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8월 18일까지 이메일(operakorea@sac.or.kr)로 신청하면 된다.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국내 민간오페라단체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고자 2010년 시작됐다. 조직위는 2014년부터 매년 참가단체와 공동 오디션을 개최해 차년도 작품의 주요 배역을 선발해 왔다.

출연자 오디션은 단체에게는 재능 있는 신진 성악가 발굴의 기회를, 성악가에게는 최고의 축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대한민국 오페라 주역 탄생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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