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나폴레옹(NAPOLEON)'에서 나폴레옹 동생 뤼시앙역을 맡은 비투오비(BTOB) 이창섭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노래하고 있다.

    '나폴레옹'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황제의 자리에 오른 영웅 나폴레옹과 그를 사로잡은 여왕 조세핀, 나폴레옹을 이용하려는 정치가 탈레랑의 야망과 욕망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7월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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