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18일 오전 여의도 자유한국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출마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홍 전 지사는 "최근에 일부 여론조사 기관에서 단군 이례의 최대 지지율이 나왔다"며 "99% 지지한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작업을 해도 이렇게 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