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30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은경(맨 왼쪽), 윤소영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교육청
    ▲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30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은경(맨 왼쪽), 윤소영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30일 조은경(청주, (전)충청북도학부모회 연합회장, 가수 청이), 윤소영 씨(청주, 푸르뫼 봉사단장)를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청주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으며 2019년 3월까지 2년 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병우 교육감은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청의 주요 시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도민 소통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를 포함해 총 27명의 홍보대사가 충북교육청의 위상과 도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