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고양이스럽게"…새로워진 '캣츠' 오리지널 7월 온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20 1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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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팀이 2년 만에 한국에 온다.

7월 1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캣츠' 내한공연은 전 세계에서 제2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워진 버전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 최초로 선보인다.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캣츠'는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최고의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가 콤비를 이뤄 탄생시킨 작품. 사라 브라이트만의 목소리로 널리 알려진 'Memory(메모리)'는 누구나 불러보고 싶은 불후의 명곡이다.

1981년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전 세계 30개 국가에서 9천회 이상 공연됐으며, 7천3백만명 이상이 관람했다. 2003년 국내 초연된 '캣츠'는 단 한번의 실패도 없는 이례적인 흥행성적을 거뒀으며, 관객 167만명을 기록했다.

2002년까지 장기 공연된 '캣츠'는 2014년 12월 12년 만에 리바이벌 공연을 올린 후 2015년 파리와 시드니,  2016년부터는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이다. 올해는 두바이, 크로아티아, 벨기에, 스위스에 이어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새롭게 돌아오는 '캣츠'는 질리언 린의 안무에 변화를 추가해 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군무가 특징이다. 각 고양이 캐릭터 별로 의상의 색감이나 패턴, 헤어스타일 등이 업그레이드 돼 더욱 고양이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최고의 역량을 갖춘 배우들과 함께 영화 '레 미 제라블'로 아카데미 3관왕을 수상한 톰 후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개관 44년 만에 리모델링하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의 마지막 뮤지컬 작품이기도 하다.

'캣츠' 내한공연은 6월말 김해 지방공연을 시작으로 7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김해는 3월 28일, 서울은 4월 18일 1차 티켓을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6만~15만원.

[사진=클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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