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31회 베페 베이비페어 '순성안전약속캠페인'에 참석해 카시트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들이 한데 모여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오는 19일 까지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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