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평우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뉴데일리미디어그룹에서 인터뷰를 갖고 탄핵정국과 관련된 소견을 밝히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정기승 전 대법관(89·고등고시 사법과 8회) △김두현 전 대한변호사협회장(91·조선변호사시험 2회) △이종순 전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회장(78·고등고시 사법과 14회) △이시윤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82·고등고시 사법과 10회) △ 이세중 전 대한변호사협회장(82·고등고시 사법과 8회) △김종표 원로 변호사(86·고등고시 사법과 10회) △ 김문회 전 헌재 재판관(80·고등고시 사법과 10회) △함정호 전 대한변호사협회장(82·고등고시 사법과 9회) 과 함께 지난 9일 조선일보 지면 광고를 통해 탄핵소추가 안고 있는 법률적 하자를 명쾌하게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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