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집행위원장이 9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태극기 민심은 무엇인가, 대토론회'에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탄핵폭동의 진원지는 이른바 종북, 친북이 아니고 제도권 최상류층 금수저다"며 "조선, 중앙, 동아, 포탈로 대변되는 우리 사회 최상류층 금수저 빅미디어, 이들이 폭동의 주인공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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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적 야당 당수'의 입법·사법 폭주 … 벌써 대통령 된 걸로 착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