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관광, 음식, 숙박등과 ICT 융합 스포츠산업 육성 박차

문경시, 글로벌 스포츠도시 비상(飛上) '준비완료'

최고의 시설과 우수한 지도자 보유 사계절 전지 훈련장 주목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2.09 1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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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시장 고윤환)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 비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우수하고 완벽한 체육시설을 갖춘 국군체육부대와 문경종합운동장 등 스포츠타운을 갖추면서 다양한 대회를 유치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 도약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국내 최고의 완벽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문경종합운동장내에 육상경기장, 축구경기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국제정구장, 배드민턴전용구장 등을 11개소 경기장을 갖추고 스포츠타운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해 육상, 근대5종, 펜싱, 하키 등 21개 종목, 279개팀 연인원 3,200여명의 전지훈련팀이 문경을 찾았다.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끄는 것은 최신식 스포츠 시설 등이 밀집한데다 육상, 정구, 씨름 등 지도자들(국군체육부대 포함)이 많기 때문이다.

국군체육부대와 문경종합운동장등 문경스포츠타운을 활용한 체육대회가 ITF 문경국제 남녀테니스대회를 비롯한 국제대회 2회, 제54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등 전국대회 20회, 경북협회장배 정구대회 등 도단위대회 7회, 2017새재리그 축구대회 등 시단위대회 7회 등 36회에 걸쳐 개최된다.

또 스포츠 시설외에도 교통,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ICT를 접목한 융복합 스포츠산업도시 육성을 위해 지난 해 11월 ICT 융복합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스포츠의 메카 자리를 굳히기 위해 사업비 23억원을 들여 인공암벽장을 설치하고, 문경실내정구장을 1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하고, 씨름전지훈련장을 35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문경은 완벽한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해 엘리트체육의 전지훈련은 물론이며, 각 종목의 대회개최지로 완벽한 스포츠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최고의 시설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스포츠타운과 세계 대회를 치러낸 문경의 저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글로벌 스포츠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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