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공감누리’서 밝혀…‘청년 빙하기 해소’ 강조

권선택 시장 “올해 시정 1순위는 청년 정책”

김동식 기자 | 최종편집 2017.01.12 1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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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이 “올해 대전시정 1순위는 청년정책”이라고 12일 밝혔다.

권 시장은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새해 첫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협업을 통한 청년정책 성공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올해 달라진 시정 중 하나가 청년정책 강화”라며 “청년 빙하기라고 할 정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실효적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권 시장은 “청년의 일자리, 설자리, 놀자리가 종합된 청년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에 미래의 희망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권 시장은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을 비롯해 과학경제국, 도시재생본부, 문화체육관광국 등 유관부서가 융합된 협업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권 시장은 계속되는 정국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분권이 더욱 확고해야 함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지난해부터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래도 지방자치가 뿌리내려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소통이 잘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선진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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