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째 군수권한 대행 수행…군정, 한 단계 상승시켜

김창현 괴산부군수, 취임1주년…업무능력 ‘탁월’

열악한 재정여건 극복 ‘노력’…청렴도 향상·정부예산 최다확보 성과 ‘호평’

김동식 기자 | 최종편집 2017.01.12 1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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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23대 김창현 괴산 부군수(57)가 지난 5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임각수 전 충북 괴산군수의 군수 직 상실로 7개월째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김 부군수는 38년여의 공직기간 동안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을 살려 유연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괴산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한 단계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법원의 원심 확정으로 군수직을 잃은 임각수 전 군수가 법정을 오가면서 군정에 집중하지 못할 때 김 부군수가 중심을 잡고 군정을 잘 이끌었다.

2015년 6월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임 전 군수는 그해 11월 1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그러나 지난해 5월 2심에서 법정구속 돼 재수감되며 11월에 최종 군수직을 상실했다.

김 부군수가 취임할 당시엔 임 전 군수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만 사실상 자신의 재판을 챙기느라 군정은 대부분 김 부군수가 도맡아 했다.

김 부군수는 취임 당시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기농산업을 선점·확산시켜 세계적인 유기농업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보태겠다”고 피력했다.

취임 이후 김 부군수는 괴산군의 군정 목표인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건설’을 위해 군민숙원사업과 대형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꼼꼼히 현장을 살피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발품을 아끼지 않는 현장행정을 통해 군정 발전을 이끌어 온게 사실이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분석해 발전방향을 모색했으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김 부군수는 탁월한 업무조정 능력과 해박한 지식, 온화한 성격을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행정노하우를 전수하고 격의 없는 소탈한 모습으로 생활해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 

또한 탁월한 업무추진력으로 군수 부재 등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흔들림 없는 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충북도와 괴산군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그는 괴산군의 열악한 재정여건 극복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난해 보다 29%가 증가한 군정사상 최대 규모의 1281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부군수는 “지난해 이뤄낸 성과의 여세를 몰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면서 충북도와 괴산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취임 1주년 소감을 언급했다.

한편 김 부군수는 충북 영동군 출신으로, 1978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2011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자치연수원 도민연수과장, 보건복지국 식품의약품안전과장, 감사관,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등 충북도의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가로 지난해 1월 5일자로 23대 괴산부군수로 취임해 현재까지 근무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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