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화展' 포문 연다…콘서트 'REPLY', 12일 티켓 오픈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1.11 0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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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화展'의 화려한 막을 여는 'Thanks Concert REPLY(리플라이)'가 오는 12일 티켓을 오픈한다.

조광화의 연출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천사의 발톱', '소리도둑', '내 마음의 풍금', '서편제', '락햄릿' 등 조광화 작·연출의 주옥 같은 명작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매회 스페셜 호스트가 출연해 조광화의 작품을 소개하고, 출연진들이 작품 속 뮤지컬 넘버를 부르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REPLY'의 연출 겸 음악감독을 맡은 구소영 감독과 인연이 있는 배우들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들은 음악뿐만 아니라 토크와 영상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첫 시작인 2월 1일에는 뮤지컬계의 스타 강홍석, 김다현, 박혜나, 윤소호, 이주광, 장이주 등이 참여해 '조광화展'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2일에는 구원영, 김도현, 양준모, 임강희, 조상웅, 조순창이 스페셜한 공연을 이어가며, 3일엔 강성욱, 김성철, 이상현, 이지혜, 전미도, 최나래 등 뮤지컬 '베르테르' 팀이 총출동해 '베르테르DAY'를 선보인다. 

4일에는 김수용, 김승대, 라준, 박호산, 백주연(백민정), 이영미, 이창용, 최성원, 최재림 등이 참석해 뜨거운 콘서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콘서트의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고훈정, 백형훈, 정휘와 조광화 연출과 인연이 깊은 서범석, 송용진, 임병근, 정영주가 출연한다. 

같은 날인 저녁에는 2월 16일부터 '조광화展'의 바톤을 이어받을 연극 '남자충동' 출연진과 함께 하는 '남자충동 DAY'가 열린다. 토크 콘서트는 공연계의 명MC 이석준의 사회로 진행되며 '남자충동' 팀의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콘서트의 전 회차에 이준혁, 홍기주 등의 앙상블들이 함께 하며, 이 밖에도 스페셜 게스트, 몰래 온 손님 등의 게릴라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REPLY'는 대학로TOM 1관에서 공연되며, 1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 가능하다.

[사진=프로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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