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거리 무관…성인 1300원·학생 1000원 등

단양군, 새해부터 ‘농촌 버스요금 단일화’ 시행

목성균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2.20 09:21:52
  • 메일
  • 프린트
  • 작게
  • 크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플러스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네이버블로그 공유

충북 단양군은 지역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농촌 버스요금 단일화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년부터 32개 노선(단양∼제천 노선 제외)의 모든 지역에서 승차거리와 상관없이 △성인 1300원(카드 1200원) △중·고생 1000원(카드 600원) △초등학생 600원(550원)의 기본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교선 단양군 교통팀장은 “단일요금제 시행에 따라 노약자 및 산간 오지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진과 이용률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 키워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주간 핫 클릭
정치
사회
연예
글로벌
북한
주소 : (100-120)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뉴데일리(주) | 등록번호: 서울 아00115 | 등록일: 2005년 11월 9일 | 발행인: 인보길 · 편집인: 이진광
대표전화: 02-6919-7000 | 팩스: 02-702-2079 | 편집국: 02-6919-7053,7030 | 광고국: 02-6919-7008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