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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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영수회담서 전 국민 25만원 보다 현안 집중해야 … 민노총도 질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