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공동취재단)
press@newdaily.co.kr
민주 공영운, 군복무 22세 아들에 30억 성수동 주택 '꼼수 증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