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리아의 연출을 맡은 신현창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21일 오후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제6회 북한인권영화제' 개막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공채사원', '나는 남한을 사랑합니다'와 함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아리아'는 영화제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돼 제작됐다. 러닝타임 22분.

    '북한인권영화제'는 총 6개국 15편의 화제작을 21일부터 23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