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이 29일 오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직진의달인' 기자간담회에서 운전에 관한 질문을 듣고 있다.
초보운전 탈출 프로젝트 '직진의달인'은 겁 많은 초보 운전자들의 도전을 그린 프로그램. 연예계 베스트 드라이버 이상민, 공서영, 김종민이 운전 선생님으로 출연하며, 장롱 면허인 티아라 은정, 효민, 모델 주우재의 초보 운전 탈출을 돕는다. 29일 밤 11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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