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제조 ‘메디오젠’·홍삼 제조 ‘한일그린팜’ 등

충주시, 건강식품업체 2곳 300억대 투자협약

김동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8.16 1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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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가 16일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메디오젠 및 한일그린팜㈜과 300억원대 투자협약을 가졌다.   

메디오젠은 유산균 완제품 제조업체로 오는 2019년까지 19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제천에서 서충주 신도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로 이전, 103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홍삼 및 인삼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한일그린팜은 130억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음성에서 충주 메가폴리스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면 80명 정도의 고용 유발이 전망된다.

한편 충주시는 두 기업의 공장 이전과 원활한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을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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