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 섹시 디바 안다(ANDA)가 ‘新 서머(SUMMER) 퀸’으로 등극했다.

    안다는 최근, 남성전문패션매거진 ‘아레나 옴프 플러스’와 진행한 여름시즌 화보 촬영에서 관능적인 눈빛과 함께 품격 있는 섹시미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다는 블랙컬러 모노키니에 민트 계열 래쉬가드를 입고 전매특허인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다는 탁월한 몸매를 바탕으로 스윔웨어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는 등 고혹적 아름다움을 발산해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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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미디어 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안다는 활발한 음반 활동과 더불어 이영애·송승헌 주연의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캐스팅 되는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빈과 함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 시장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안다의 고품격 섹시미가 담긴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제공 = 아레나옴므플러스 / 엠퍼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