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지바고'의 새 MC 레이양이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건강미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레이양은 헐렁한 흰색 티셔츠에 흰색 양말을 신고 청순하면서도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요가와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이다.

    레이양은 촬영 현장에서 콘셉트를 완벽하게 이해한 뒤 섬세한 표현력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엠넷 '프로듀스 101' 참가자들의 바디 멘토로 활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제공 = 토비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