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3일 오후 서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맞아 2016년 S/S 우먼스 라인을 선보였다. 

    오픈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걸스데이 소진과 배우 강예원, YG K+ 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발란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약 250평 규모의 3층으로 구성됐다. 3층은 스타 요가 강사가 실내 피트니스 클래스를 진행하는 'NB 우먼스 스튜디오'로 꾸며졌다. 오픈일인 4일 오후 4시부터'PARTY FOR BALANCED WOMEN' 파티가 예정돼 있다.


  • 요가강사 이본 씨. ⓒ 뉴데일리 정상윤
    ▲ 요가강사 이본 씨. ⓒ 뉴데일리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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