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브레이브걸스, 비현실적 몸매 포착 "초밀착 레깅스 입고.."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에 합류한 새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브레이브걸스의 혜란은 최근 공식 트위터에 "새노래 '변했어'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새 멤버들의 연습 장면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대박 감동♡ 실검 1위에 힘입어 설연휴 내내 브레이걸스는 다같이 연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새로운 멤버의 모습도 살짝쿵 공개해봅니다. 곧 공개될 브레이브걸스의 새노래 "변했어" 많이 사랑해주세요.

앞서 브레이브걸스는 5인조에서 '7인조 그룹'으로 변신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기존 멤버 중에서 3명(은영, 서아, 예진)이 팀을 나가고,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등 5명의 멤버가 새롭게 합류하게 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초밀착 에슬레저룩을 입은 브레이브걸스의 새 멤버들은 각자 얼굴을 가린 채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프로듀서겸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형제'와 함께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이 보고 있다'에서 넘치는 끼와 재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사진 제공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