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에서 '총성 없는 좌익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
    자녀들이 뭘 배우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미래세대의 영혼을 지키기 위한 역사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이 결판을 내야 합니다!

    조갑제닷컴   

    헌법재판소는 ‘민중민주주의’를 계급독재주의로 판단, 違憲(위헌) 판결을 내렸는데, 교과서는 계급투쟁론에 기초한 이른바 ‘민중사관’으로 확일화, 다양성을 말살하였습니다. 좌익단체들이 학교를 협박, 좌편향 교과서만 채택하도록 하였습니다. 
     
    교실에서 '총성 없는 좌익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자녀들이 뭘 배우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미래세대의 영혼을 지키기 위한 역사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이 결판을 내야 합니다!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14종을 전부 분석, 비판, 교정한 두 권의 책이 자녀들의 영혼을 지켜줄 것입니다. 학부모들이 먼저 읽고 학생 교사 학교에 권합시다!


    *헌법재판소는 ‘민중민주주의’를 계급독재주의로 판단, 違憲(위헌) 판결을 내렸는데, 교과서는 계급투쟁론에 기초한 이른바 ‘민중사관’으로 획일화, 다양성을 말살하였습니다. 좌익단체들이 학교를 협박, 좌편향 교과서만 채택하도록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건국’을 금지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이라 쓰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국방부가 나서서 “이런 교과서로 배운 젊은이들이 군대에 들어오면 제대로 싸울 수 없게 된다”고 ‘교과서 바로잡기’ 행동에 나섰겠습니까?

    *자유민주주의의 장점은 묵살하고 악당의 呪術(주술)인 주체사상을 北의 선전 자료대로 소개하고, 이승만·박정희를 거의 主敵(주적)으로 삼는가 하면 김일성 3대 세습 독재를 비호합니다. 

    *조국·애국자·은인·선배세대를 미워하고 군인·기업인·과학기술자를 무시하도록 가르칩니다. 

    *이런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善惡·彼我·眞僞(선악·피아·진위)를 분별하지 못하고 정의감과 애국심이 없는, 고마워 할 줄도 모르는 패륜아로 성장할지 모릅니다. 

    *교과서 집필권을 좌편향이 심한 국사학계에 주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 헌법, 사실, 공정성을 3大 원칙으로 삼고 집필기준을 세밀하고 엄격하게 규정, 자의적 해석을 봉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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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닷컴은 2014년 채택 8종, 2011년 채택 6종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현대사 부분을 분석한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를 선착순 무료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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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2쪽, 교과서분석팀共著, 2014년3월刊, 정가 10000원
    ▲ 312쪽, 교과서분석팀共著, 2014년3월刊, 정가 10000원
    ‘계급투쟁 史觀’으로 써진 고교 한국사 교과서
    조갑제닷컴이 2008년 《금성출판사刊 근·현대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2011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에 이어서 2014년부터 사용되는 8종(種)(교학사·리베르스쿨·지학사·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 고등학교 한국사(韓國史) 교과서 현대사 부분을 분석한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312쪽, 1만원)를 출간했다. 
    학자, 언론인 등 7명으로 구성된 ‘교과서 분석팀’은 “가장 안전한 교과서는 교학사, 리베르스쿨과 지학사는 수정 가능, 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은 헌법과 사실관계와 공정성을 무시하고 反대한민국적 계급투쟁 사관(史觀)으로 기술되어 부분적 수정으론 교정이 불가능하므로 회수해야한다”고 결론 냈다.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5종 교과서
    분석팀은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 중 5종(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을 ‘좌편향’으로 분류하며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실패한 북한의 토지개혁 미화
    ▲북한의 주장을 근거로 주체사상 선전
    ▲유엔 결의 변조,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임을 부정
    ▲북한의 4대 대남 도발(아웅산 테러, 대한항공기 폭파, 제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누락
    ▲교육부 수정 권고 거부
    ▲반한(反韓)·반미(反美)적 기술
    교과서 파동의 주범(主犯)은 교육부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문제가 된 지 10년이 넘었고, 그때마다 교육부는 수정 노력을 하는 것처럼 보여주었다. 2011년엔 국방부까지 나서서 ‘이런 교과서로 배운 젊은이들이 군대에 들어오면 전력(戰力)에 문제가 생긴다’며 수정을 요청했다. 그런데도 한국사 교과서는 개선되지 않았다. 분석팀은 그 원인을 ‘계급투쟁 사관’과 ‘교육부의 기회주의적 직무유기’에서 찾았다.
    공산주의 이론의 핵심인 ‘계급투쟁론’에 입각한 역사관은 反국가, 反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런 이념적 가치관으로 써진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며 북한 정권을 비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거나 무시한다.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에 수록된 각 출판사별 교과서 분석 보고서를 읽는 이들은 5종(금성·두산동아·미래엔·비상교육·천재교육) 교과서가 철저하게 계급투쟁 사관에 입각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분석팀은 “이런 反국가, 反헌법, 反사실, 反교육적으로 써진 교과서 점유율이 90%가 되었다는 것은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 민족혼을 지켜가는 부서인 교육부가 좌경 의식화 되었음을 보여준다”며 그 물증(物證)으로 교육부가 대한민국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건국’이란 말을 쓰지 못하게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이란 말을 권장하며 주체사상 선전을 허용했다는 점을 들었다. 분석팀은 “이런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 속에서 제2의 주사파, 제2의 이석기, 제2의 통진당이 나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좌편향 교육의 해독제(解毒劑)
    좌편향 5종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대한민국이 최단기간에 최소한의 인명(人命)희생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두어 경제대국-복지선진국-군사강국-민주국가를 이룬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성공의 요인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장점을 가르치지 않고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인 이승만·박정희·군인·기업인과 미국의 도움을 부정적으로 설명하며, 성공을 방해한 남북한 공산주의 세력을 미화(美化)·비호하기 때문이다. 자녀를 주사파로 키우고 싶지 않은 학부모에게 좌편향 교육에 대한 해독제로 이 책을 권한다.
  • 364쪽, 조갑제닷컴 편집실, 2011년8월刊, 정가 13000원


    ‘惡魔의 속삭임’으로 학생들의 영혼을 훔치려는 좌편향 교과서 대응 자료집

    조갑제닷컴이 6種(삼화출판사, 천재교육, 미래엔컬처그룹, 지학사, 비상교육, 법문사) ‘고등학교 韓國史 교과서’ 현대사 부분의 左傾化(좌경화) 실태를 파헤친 《‘고등학교 韓國史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조갑제닷컴, 364페이지, 1만3000원)를 출간했다.

    《‘고등학교 韓國史 교과서’의 거짓과 왜곡 바로잡기》는 1부 ‘누가 썼나?’에서 교과서 筆陣(필진)의 이념 성향을 분석하고 있다. 6種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총 9명의 교수 필진 가운데 8명이 左派(좌파)성향이며, 28명의 교사 필진 가운데 9명이 전교조 출신이다. 6種 전체 필진의 51%가 전교조 교사 및 좌편향 교수로, 교수 필진 대부분이 대한민국 建國(건국)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역사학회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부 ‘어떻게 썼나’에서는 韓國史 교과서의 좌경화 사례를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조갑제닷컴이 밝힌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建國(건국)을 기술하면서 ‘建國’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6種 중 두 교과서는 대한민국 역대 정부에 대해 26번에 걸쳐 ‘독재’라 지칭하고,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독재’라는 표현을 5번만 썼다. ▲남한 인권문제는집중적으로 다루고, 북한 인권문제(강제수용소, 주민 학살 및 공개처형)는 다루지 않았다. ▲정부의 허락 없이 불법入北, 反국가 활동을 한 문익환과 임수경을 法에 따라 처벌한 것을 두고 ‘탄압’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다. ▲소련 軍政(군정)의 지시를 받아 공산당이 주도한 10월 폭동을 ‘10월 봉기’ 및 ‘농민저항운동’으로 미화했다.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의 양민학살을 국군의 대량학살에 대한 보복 및 인민재판이라고 비호했다. ▲北核(북핵)문제를 기술하면서 북한의 核실험을 다루지 않았다. ▲6種 중 3종의 교과서가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천안함 폭침 등 북한의 주요 도발 사건을 일체 다루지 않았다. ▲反軍(반군) 선동영화 ‘화려한 휴가’, 反美(반미) 선동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보도록 권했다. ▲군인·기업인·과학 기술자의 역할을 무시하고, 노동자·농민·貧民(빈민)을 역사의 主役(주역)으로 왜곡했다.

    李明博(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左편향 역사교과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 속에서 새로 발간된 6種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는, 左派정권 시절보다 더 좌편향된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 독재는 비호·美化(미화)하고, 대한민국 현대사는 부정적으로 기술한 6種 한국사 교과서는 학생들의 건전한 국가관 형성을 방해하고 있다. 이런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냉소’와 ‘북한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될 것이다.

    金泌材(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는 머리글에서 “나에게 한 世代(세대)의 젊은이들을 달라. 그러면 세상을 바꾸겠다”고 한 레닌의 말을 인용하며 반역적 교과서로 洗腦(세뇌)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반역적 世代가 되어 대한민국 체제를 뒤엎는 ‘홍위병’이 될 것을 우려했다. 그는 6種 한국사 교과서는 부분적 수정이 아닌 전면적 개정이 필요한 책이며, 나아가 검정을 취소하고 필진 및 검정과정을 조사해 범법 사실이 드러나면 수사에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국가 정체성 수호’의 의무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에서는 전교조 교사들의 左傾 교과서를 무기로 국가의 이념을 뒤집는 ‘총성 없는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그들에게 맞서는 진실의 武器(무기)로, 自虐的(자학적) 계급史觀(사관)에 오염 되어가는 학생들을 치료하기 위한 解毒劑(해독제)로 사용될 것이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