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3,000만 원 상당 방제 약품 및 장비 제공할 예정

5일부터 남북 함께 금강산 산림 병충해 방제

금강산 일대 산림 병충해, 잣나무 응애-솔잎 혹파리 때문으로 확인

전경웅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0.05 09: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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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och2051@hanmail.net
  • 뉴데일리 통일·외교부장입니다. 통일부,외교부,북한,국제 분야를 담당합니다.

    저의 주된 관심은 '국익보호'입니다. 국익보호와 관련된 이슈는 국제관계에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국내의 어두운 세력들이 더 큰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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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5일부터 사흘 동안 공동으로 금강산 일대의 산림병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방제작업은 지난 7월, 북한 측의 요청에 따라 한국 산림전문가들이 금강산 지역을 찾아 병충해 피해를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5일부터 7일까지 금강산과 북한의 강원도 고성 일대에서 실시하는 병해충 방제 공동작업을 위해 한국에서는 남북 강원도협력협회 관계자, 병해충 방제 전문가 등 10여 명이 북한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향후 방제작업을 위해 북한에 젓나무잎 응애 방제약품과 분무기, 마스크, 장갑, 방제복과 같은 소모품 등 모두 1억 3,000만 원 상당의 관련 물품을 북한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7월, 북한 측은 “금강산 일대 산림이 병충해 피해를 입는 중”이라며 한국에 조사를 요청했고, 한국 정부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전문가 4명, 수목보호협회 전문가 1명을 현지로 보내 실태 조사를 벌인 바 있다.

한국 산림전문가들의 조사 결과 금강산 일대를 휩쓴 병충해 원인은 젓나무 응애와 솔잎 혹파리로 밝혀졌다.

당시 한국 산림전문가들이 파악한 금강산 일대의 산림 병충해 피해 지역은 5,000헥타르에 달했고, 심각하게 피해를 입은 지역은 800헥타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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