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거리예술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2015] 폐막작 [영자의 칠순잔치] 예행연습을 공개했다. 

  • [영자의 칠순잔치]는 현대사를 상징하는 높이 8m, 너비 3m, 폭 4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형'영자' 아래로 붉고 푸른 깃발을 든 극단 서울괴담과 예술불꽃화랑 배우들이 광복 이후 굴곡진 현대사를 춤과 노래로 선보이일 예정이다. 
  • 하이서울페스티벌 2015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며 폐막작 '영자의 칠순잔치'는 10월 4일 세종대로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