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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190'의 출전 선수 론다 로우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촬영한 한 장의 화보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배우 론다 로우지가 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열리는'UFC 190'에서 베스 코레이아에 맞서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을 걸고 대결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론다 로우지의 과거 화보 사진 또한 'UFC' 팬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는 상황.

    론다 로우지는 과거 'ESPN The Magiazine'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옷을 전부 벗은 채 색색의 조명을 배경으로 자신의 뒤태를 공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일을 바른 듯 윤기 흐르는 몸으로 모래사장 위에서 뛰어 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 커다란 공 앞에서 찍었던 화보 또한 근육질과 섹시한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UFC 론다 로우지 기대감 업", "UFC 옥타곤걸 올킬하는 몸이다..", "론다 로우지 성격만큼 정말 화끈한 사진ㅎ"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