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여의주, 이다인, 한종영 등 키이스트 기대주들 한자리에 '눈길'

  • 주목할 만한 키이스트의 신예 배우 10명이 총출동한 감각적인 스타일링 화보가 공개됐다.

    각종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키이스트 루키즈 (이지훈, 여의주, 한종영, 권시현, 김민석, 우도환, 이다인, 진혜원, 정해나, 강구름)는 bnt와 함께 한 이번 화보를 통해 아메리카 캐주얼을 기반으로 한 뱅뱅(bang bang), 클래식한 매력을 한껏 살린 레트로 글래머(retro glamour) 등 두 가지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키이스트 루키즈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화보의 콘셉트를 탁월하게 소화했음은 물론, 신예 배우다운 패기와 열정을 선보이며 촬영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 또한 캐주얼한 의상과 포멀한 의상을 모두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감각 있는 화보를 완성케 했다.

    촬영장 관계자는 "(키이스트 루키즈 모두) 신선한 마스크로 젊고 에너지 넘치는 콘셉트의 화보를 멋스럽게 연출했다"며 "추후 '라이징 스타'로 거듭날 수 있는 요소를 두루 갖춘 배우들임을 이번 화보를 통해 더욱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키이스트는 배용준을 비롯, 김수현, 임수정,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홍수현, 손담비, 박수진, 박서준, 이현우 등 한류열풍의 주역들이 대거 소속된 회사다.


  • [사진 제공 = b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