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3,425만불 계약추진 달성
  • ▲ 2015년 경북도 상반기 해외수출 상담액과 계약추진액 그래프.ⓒ경북도 제공
    ▲ 2015년 경북도 상반기 해외수출 상담액과 계약추진액 그래프.ⓒ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추진중인 지역 중소기업의 지원대책이 큰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 생산된 제품들의 해외진출에 청신호가 커질 전망이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수출시장 개척,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 통상활동 기반구축을 위해 모두 16개 사업에 대해 15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힘입은 중소기업 954개 업체가 1억3,425만불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둬 향후 경북제품의 해외진출 확대에 파란불이 커졌다.

    이런 성과는 지난해 상반기 8,863만불 실적과 대비, 151%의 증가율로 경북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효과가 큰 방증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도는 무엇보다 신규 수출시장 개척이 필요하다고 보고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에 역점을 둔 정책을 폈고 200개의 경북도내 중소기업들이 참여했다.

    또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해외지사화 지원, 해외공동물류 지원, 해외세일즈 개별출장 지원, 해외시장조사 대행 지원 등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는 모두 104개 업체들이 참여해왔다.

    조성희 경북도 글로벌통상협력과장은 “세계경제 성장둔화, 엔저 등 불안한 수출여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해외마케팅 지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활력을 제고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다”이라며 “상반기 성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신흥시장 개척 등 수출시장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