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4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촉구하는 1인 세위를 열고 있다.ⓒ활빈단
    ▲ 지난 4일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촉구하는 1인 세위를 열고 있다.ⓒ활빈단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한국과 미국의 동맹관계를 혈맹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1인 시위가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이날 미국대사관 앞에서 대형 손 피켓을 들고, 한미 동행 강화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지난해 4월에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방한에 맞춰 북핵 도발 저지 및 한미동맹 강화를 염원하는 1인 시위를 미 대사관 앞에서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