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지난 26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빈소가 차려졌다.
    진도희는 충무로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1970년대 왕성한 활동을 한 바 있다. 오는 29일 오전 9시 발인이 예정 돼 있으며, 장지는 벽제 서울 승화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