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이차전지의 고용량 음극소재 적용 성공

금오공대 박재완 학생, SCI급 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김형만 기자 | 최종편집 2015.06.17 1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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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신소재공학부 석사과정의 학생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학술지 2015년 6월호 표지 논문에 선정됐다.

금오공과대학교는 전지신소재연구실(지도교수 박철민)의 박재완(남·28) 학생이 ‘주석산화물(SnO)의 열역학적인 불균일화 반응’을 이용한 주석(Sn)-주석산화물(SnO2)-탄소 나노복합체를 제조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이를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고용량 음극소재로 적용하는데 성공했다.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학술지 2015년 6월호 표지 논문에 선정돼  “Disproportionated Tin Oxide and Its Nanocomposite for High-Performance Lithium-Ion Battery Anodes”라는 제목으로 SCI급 학술지인 에너지 기술(Energy Technology)에 지난 9일자로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박철민(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며 “지방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석사과정 연구생의 연구결과가 SCI급 학술지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며 “이는 교내의 지속적이고 우수한 R&D 환경 제공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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