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훈련소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똘망똘망한 어린시절의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김현중의 초등학교 졸업앨범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현중은 안경을 껴도 가려지지 않는 커다란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로 차원이 다른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지금이랑 똑같네" "김현중은 성형해도 나올 수 없는 얼굴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김현중은 2005년 SS501로 데뷔해 잘생긴 외모에 비견되는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군입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