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사랑ⓒ뉴데일리
    ▲ 김사랑ⓒ뉴데일리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김사랑이 볼륨감을 한 껏 살려낸 드레스로 화제다.

    5월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신동엽, 주원, 김아중의 사회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김사랑은 시상자로서 참석했다. 김사랑은 레드카펫에서 풍만한 가슴이 돋보이는 여신 스타일의 드레스로 플래쉬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김사랑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패션 센스로 사랑받는 스타다. 이날 역시 모두의 기대를 만족시킬만한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29일 첫방송하는 JTBC '사랑하는 은동아'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