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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의 여자친구 알레시아 테데스키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여자친구는 이탈리아 모델 겸 배우 알레시아 테데스키다.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지난해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THE MAFIA ACCOUNTANT) 등에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이국적인 외모에 아찔한 그물 비키니를 입고 엎드려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테데스키의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힙라인 등 건강미 넘치는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날두 새 여친, 부럽다", "호날두 새 여친, 대박이다", "호날두 새 여친, 어머님이 누구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1월 5년 동안 교제해왔던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와 결별했다.

    [호날두 새 여친, 사진=알레시아 테데스키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