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70년 기념 창작 춤극 [신시(神市)-태양의축제] 프레스콜이 2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서울시무용단의 올해 첫 정기공연인 창작 춤극 [신시]는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안무자 국수호, 유희성 연출이 참여했다. 오케스트라 피트까지 활용해 약 40m 깊이의 무대를 활용해 스펙터클한 무대연출이 볼거리다. 

    신동엽, 박수정, 최태헌등과 서울시무용단이 함께하는 창작 춤극 [신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된다.